여러분의 좋은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좋은날"입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결혼 계획에 많은 차질을 빚고 계실꺼라 생각해요ㅠ 무엇 보다도 소중한 하객분들을 많이 모실 수 없다는 것이 속상하고 가장 아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족분들과 정말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하는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진행하시는데요 그렇기에 작지만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남는 추억을 만들고 싶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만의 사랑의서약서( 혼인서약서 ) 작성 요령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1) 둘만의 추억이 담긴 멘트나 상황등을 첨가해봅니다 Ex) 첫 만남때 부터 우린 잘 맞았었지 아아 보단 뜨아를 좋아하고 산보다는 푸른 바다를 좋아하는 너무나도 잘 맞는 우리가 이제는 부부가 되는 날이네.... 다양한 ..

안녕하세요 웨딩 도와주미 "좋은날" 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비가 한바탕 오고나니 날씨가 제벌 선선해 졌네요, 8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 여름과도 조금있으면 작별을 고해야 할 것 같네요 , 9월이되면 본격적인 결혼의 계절 가을이 찾아오고 많은 수의 부부가 탄생을 하겠죠 그럼 저도 더욱 바빠질 것 같네요. 시즌이 다가오기전에 더 많은 예랑 , 예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최근엔 주례없는 결혼식 준비하기에 대한 자료를 많이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내용의 사랑의 서약 양식을 여러분께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신랑,신부가 각각 낭독 하는 형태의 사랑의 서약 신부에 대한 약속 나 OOO는 OOO양을 신부로 맞이하여부모님과 참석해주신 여러분 앞에서 다음과 같이 맹세 합니다. 하나, 아내가 아침..

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전에 포스팅 해드린 주례없는 결혼식 식순 관련 자료양식이 예랑,예신 분들께 도움이 좀 되셨나 모르겠네요. 매일 포스팅을 할때마다 어떤 내용들을 소개 해드려야 도움이 될까 항상 고민하는 "좋은날" 인데요. 고민 끝에 기존에 공유해드린 자료이외에 더욱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존의 소개 해드렸던 사랑의서약 양식 외에 또다른 사랑의 서약 자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1 신랑,신부 서로 낭독 형태의 사랑의 서약 신랑 :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신부 : 남의 남편과 내 남편을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신랑 : 아내가 해주는 밥에 돌이 있어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신부 : 싸워도 각방을 쓰거나 등을 돌리고 자지 않겠습니다. 신랑 : 먼저 용서하고..

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오늘 포스팅 이후로 당분간은 사랑의 서약 가이드 포스팅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엔 주례없는 결혼식에서 성혼선언문을 작성 및 낭독 하셔아하는 혼주님들을 위해서 성혼선언문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주례없는 결혼식을 준비하시고 계신 예랑,예신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1 사랑의 서약 신랑 내가 원하는 것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내 차디찬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내가 살아있음을 알게 해 주는 사람내 숨결을 느끼며, 무한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내가 원하는 것은 함께 행복을 나눌 사람나를 두 팔로 껴안고 이불을 잡아당겨 줄 사람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고, 얼굴에 입을 맞춰 줄 사람잘자라는 인사와 잘 잤냐는 인사를 함께..

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3 사랑의 서약 세번째 시간 입니다 이왕이면 많은 양식들 속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는게 가장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몇가지 사랑의 서약 양식들을 준비 했습니다 신랑 신부가 번갈아 가면서 낭독을 하는 형태의 사랑의 서약 형태 입니다 #1 사랑의 서약 신부 이제 한 평생을 이렇게 손잡고 함께 가야 할 사람나의 정신 없는 수다와 , 일상의 피곤함 , 그리고 대책 없는 애교를 언제나 묵묵히 받아 주는 사람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당신이 있기에 이 꼬불거리는 산 길 같은 인생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산 같은 당신 , 바다 같은 당신 내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랑 오늘 저는 남편이 됩니다.오늘 저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

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치신건 아니죠 ? 저는 엊그제부터....더위를 먹었는지..몸에 기운도 없고....참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잘먹고 잘 자고 했더니...오늘은 또 쌩쌩해 졌네요 ...역시 옛말에...밥과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무엇을 할까 하다가 저번에 포스팅 해드렸던 사랑의 서약 양식들을 몇가지더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아무래도 다양한 식순을 살펴 보시고 작성하시는게 예랑,예신분들께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먼저 신랑과 신부가 서로가 번갈아 가면서 낭독을 하는 [ 서로 낭독형 ] 사랑의 서약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서약 * 신랑 - 나 OOO 는(은) 사랑하는 ( 신부 이름 )을 아내로 맞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 신부 이름)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