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카페 erolpa [ 에롤파 ] 분위기 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좋은날"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엔 방문했던

 

성수 분위기 맛집

 

카페 " 에롤파" 에요

 

보시는 것처럼

 

외관은 상당히 오래된

 

빈티지한 건물이에요!

 

우선 위치부터 

 

안내해드릴게요!

 

으음.... 사실 위치는

 

성수역 부근 이라든지

 

핫플레이스

 

근처에 위치하고 있진

 

않아요.... 뚜벅이인

 

좋은날은 도보로 

 

이동하다 거의 반사망에

 

이를 뻔했다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붐비고 그러진

 

않았어요!! 

 

코로나19 시대

 

사람 없는 한적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 물론 때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점...ㅠㅠ )

 

방문하셨는데 사람 많다고..

 

저 욕하시면 안 됩니다....

 

외관부터 느껴지는

 

빈티지의 향기...

 

조금 노력하면

 

입구에서부터

 

인생 샷을 노려 보실 수 도

 

있습니다

건물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1층만 카페 공간이에요

 

참고하시어요!

저는 아포가토를

 

주문했고요

 

함께한 친구는 

 

따뜻한 말차 라테를 주문했습니다

 

음료 금액대는

 

아포가토 - 6,000원

 

말차 라테 - 7,000

 

아메리카노는 4,500원

[ Take out 3,500원 ] 

 

이러합니다!

 

허브티랑, 에이드 종류는 물론

 

요구르트 주스도 있어요!

 

금액대는 여느 성수 카페들과

 

비슷합니다!

저희는 식물들에 둘러

 

쌓여 있는 공간에

 

자리를 잡았어요

 

빈티지한 공간들이 많았는데

 

최대한 눈에 안 띄는 곳에

 

앉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곳곳에 손님들이 계셔서

 

다른 공간들은

 

담아오지 못해

 

아쉬 웠어요... 히융

 

조용한 빈티지 카페를

 

찾은 신다면

 

성수 [ erolpa ] 추천드려요!

 

다음에 한 번 더 방문하게 되면

 

멋진 사진 많이 담아오겠습니다!

 

사진이 많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