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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련된 시와 문구 [청첩장,축사,덕담,축시 꿀팁]

여러분의좋은날 2017. 7.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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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오늘은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예랑,예신분들 혹은 결혼식에 축사나 덕담을 부탁 받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 입니다


막상 날짜를 잡고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머리아픈게 한두가지가 아니시죠? 당장 청접장도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 글귀를 써야 할까? 하고 고민하고 계신 예랑,예신 분들을 위해


신랑,신부로 부터 덕담이나 축사 ,편지 요청을 받아...고민하며 좋은 글귀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구요


우선...청첩장 글귀 때문에 고민하고 계실 예랑,예신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흔하지 않고 느낌있게 작성된 연예인들의 청첩장 글귀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도경완 과 장윤정 부부


"어머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아침마당"처럼 포근한 남자가

"어부바"하며 미루던 그날이 드디어 "왔구나 왔어"하며 축복해 주실 수 있는 그 "생생"한 자리에 "올래"요?


* 보고 알아채신분들 많으실꺼에요 장윤정의 글귀 곳곳에 장윤정의 히트곡들이 숨어 있는 특색있는 글귀 입니다


- 진태현 과 박시은 부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 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진심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글귀네요


- 배용존 과 박수진 부부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 한편의 시같은 아름다운 글귀입니다


- 타블로 와 강혜정 부부


손틈 사이로 흩어지는 영원을 헤매서 잔인하게 지루한 세월의 끝에 머물러 서로의 메아리가 될 두사람.


* 가사를 정말 잘쓰는 랩퍼 타블로의 작품으로 보여지네요


- 장동건 과 고소영 부부


오래전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지금 그 인연으로 저희 하나가 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늘 그인연을 생각하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오셔서 지켜봐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 연륜이 느껴지는 담백한 글귀네요


- 김무열 과 윤승아 부부


너라는 변수를 만나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기대되고 행복해,

반이었던 나의 내일을 그렇게 만든 너는

이제 우리를 하나로 만들 건가봐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사랑해 이 한마디면 될 걸...


* 아름다운 시한편을 읽은 느낌이네요


대표적인 연예인 부부들의 청첩장 글귀를 보여 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연기를 하고 감성적이어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독특하고 감성적인 글귀가 많네요


청첩장 글귀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위 글귀들을 활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어서 덕담이나 , 축사 , 축시에 첨가하면 좋을 결혼에 관한 시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두사람 - 아파치족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 하리라




사랑의 사람들이여 - 이혜인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동행 - 이수동


꽃같은 그대

나무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열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았으면 고맙겠다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사랑 - 한용운


봄물보다 깊으니라

갈산보다 높으리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결혼에 관련되 아름다운 시를 몇 수 포스팅 해드렸는데요 좋은 덕담 , 축사 ,편지는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신랑,신부에게 전하는 진실되고 진심이 담긴 글귀라면 그 어떤 명사의 글귀보다 더 감동적이고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 결혼을 준비하시고 또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웨딩 도와주미 "좋은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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